항해 기록
정적인 학습 서비스였던 widigg에 온체인 인증이라는 두 번째 돛을 올렸다. 백서 퀴즈를 모두 맞히면 학습 수료 배지를 실제 NFT로 발급한다.
- 컨트랙트:
WhitepaperBadge(ERC-721, OpenZeppelin) — Base 메인넷 배포, Basescan·Sourcify 이중 소스 검증. 배지 이미지(SVG)·메타데이터를 완전 온체인 저장 - 부정 발급 방지: 퀴즈 정답을 클라이언트에 노출하지 않고 서버가 채점 후 EIP-712 바우처 서명을 발급 → 컨트랙트는 그 서명이 있어야만 민팅. "퀴즈를 안 풀고 민팅"이 원천 차단된다
- 지갑·저장소: MetaMask 연결, 발급 기록은 서버 전용 경로로만 Firestore에 기록(클라이언트 직접 쓰기 차단). 배지 공유용 OG 카드도 추가
- 부가 기능: 목표가 도달 시 브라우저 웹푸시로 알리는 가격 알림
- 출처: 다른 프로젝트(project-EF)의 지갑·Firebase 모듈을 이식해 재활용. project-EF에는 NFT 플랫폼 뼈대만 있었다
판단
시간은 코드가 아니라 무료 티어의 현실에 가장 많이 들었다. 가스비는 "교육 수료 비용" 명목으로 학습자가 부담하도록 설계하되 부담이 적은 Base(L2)를 골랐다. 15분 주기 알림 체크는 Vercel 무료 크론이 "하루 1회"만 허용해 GitHub Actions로 우회했다. 배포가 조용히 실패하던 원인도 바로 이 크론 제약이었다 — 대시보드 필터에 가려진 실패를 걷어내고서야 보였다.
남은 항로
- 백서 콘텐츠 4종(Chainlink·Uniswap·Aave·Cosmos) 추가 — AI 생성 파이프라인 대기 중
- Sepolia 테스트넷 병행 운영 → 메인넷 안정화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