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 About
Captain
Mission
문제의 본질을 탐구하고,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실현 가능한 솔루션의 항로를 그립니다.
North Star
사용자와 시스템 사이, 아직 해도가 그려지지 않은 바다.
— 〈스타트렉: TNG〉 오프닝에 부치는 오마주
이것은 그 바다를 건너는 한 기획자의 항해 일지다.
낯선 문제를 탐사하고, 데이터에서 새 항로를 읽어내고,
아무도 정의하지 않은 문제를 향해 — 담대하게 나아간다.
이 사이트의 이름과 구조는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함장 일지(Captain's Log)에서 왔다. 장뤽 피카드 선장은 매 항해의 좌표와 판단을 일지로 남긴다 — “Space, the final frontier”로 시작하는 그 오프닝처럼, 미지를 향한 기록은 언제나 현재 위치를 선언하는 데서 출발한다. 위 선언문은 그 오프닝을 기획자의 항해로 옮겨 쓴 오마주다.
Experience
산업디자이너를 꿈꾸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영화와 디자인을 함께하는 일을 그리다 게임 개발에 발을 디뎠다. 그러던 중 UX에 눈을 뜨면서 이 길에 들어섰다. 경유지마다 배운 것들 — 형태를 빚는 눈, 이야기를 설계하는 감각, 시스템을 만드는 손 — 이 지금의 항해술이 됐다. 현재는 Web3와 핀테크의 바다에서 다섯 해째 항해 중이다.